이 중 히알루론산은 일명 '수분지킴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성분으로 자기 무게의 약 1,000배 가량의 수분을 피부 속에 흡수, 저장하는 고분자 화합물입니다. 섭취 시 그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피부 보습에 도움
히알루론산은 물을 잡아두는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따라서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021년 연구 시 히알루론산을 섭취하는 것이 피부의 보습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35세~64세 사이의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120mg의 히알루론산을 섭취한 결과 주름이 개선되고, 피부의 수분 함량과 탄력성이 개선되었습니다.
2.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2015년 연구 시 털이 없는 쥐의 피부에 자외선을 노출시키고 히알루론산을 10주 동안 투여한 결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조직의 손상과 피부의 주름 상태가 개선되었습니다.
(단, 닭벼슬에서 추출한 히알루론산은 기능성 X, 유산구균을 사용한 경우에 한하여 기능성 O)
히알루론산과 비오틴과 함께 섭취해야 하는 이유
모발 재료로 알려진 비오틴 (B7)의 경우 손/발톱 영양제, 두피 영양제로 활발히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피부 속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러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에 피부를 보다 건강히 만들어줍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피부는 수분을 뺏기고 보호막이 약해지며 쉽게 손상될 수 있어, 비오틴의 피부 장벽 강화기능과 수분 유지기능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오틴은 과다 섭취 시 판토텐산의 흡수율을 감소시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판토텐산과 비오틴은 소장과 대장에서 같은 경로로 흡수되기 때문에, 두 영양소는 경쟁적으로 장점막의 비타민 수용체와 결합해 체내에 흡수됩니다. 만약 둘 중 하나가 많이 흡수될 경우, 다른 하나는 체내에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결핍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피부관리를 위한 히알루론산과 함께 비오틴을 섭취하면 매우 좋은 조합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점막 (안구, 비강, 구순, 구강) 건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점액 (마른기침, 속쓰림)을 채워주는 효과도 있으니, 피부 외에 점액, 점막까지 넓게 보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히알루론산과 비오틴을 함께 섭취해야 하는 이유
대표적인 이너뷰티 성분,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미치는 강점과 히알루론산과 비오틴과 함께 섭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합니다.
목차
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
대표적인 이너뷰티 성분, 히알루론산
요즘 건강도 챙기면서 속까지 예뻐지는 이너뷰티 아이템들이 강세입니다. 이너뷰티는 내면(inner)과 아름다움(beauty)의 합성어를 뜻합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챙기기 위해 피부관리 아이템으로 각광 받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히알루론산' 아닐까 싶어요.
우리 신체의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 이렇게 총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표피는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며 진피는 표피의 아래에, 표피의 가장 마지막 부분인 기저층과 단단히 연결됩니다.
보통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 피부를 위한 시술들은 표피가 아닌 진피에 유용한 물질이나 레이저 파장 등을 전달하여 피부에 이로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피부의 건강을 위해서 행하는 행위들이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피부 진피 3요소]
1) 콜라겐: 피부를 지지하는 기둥의 역할
2) 엘라스틴: 콜라겐 사이를 엮는 벽돌역할
3) 히알루론산: 수분감을 채우는 시멘트 역할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미치는 강점
이 중 히알루론산은 일명 '수분지킴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성분으로 자기 무게의 약 1,000배 가량의 수분을 피부 속에 흡수, 저장하는 고분자 화합물입니다. 섭취 시 그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피부 보습에 도움
히알루론산은 물을 잡아두는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따라서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021년 연구 시 히알루론산을 섭취하는 것이 피부의 보습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35세~64세 사이의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120mg의 히알루론산을 섭취한 결과 주름이 개선되고, 피부의 수분 함량과 탄력성이 개선되었습니다.
2.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2015년 연구 시 털이 없는 쥐의 피부에 자외선을 노출시키고 히알루론산을 10주 동안 투여한 결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조직의 손상과 피부의 주름 상태가 개선되었습니다.
(단, 닭벼슬에서 추출한 히알루론산은 기능성 X, 유산구균을 사용한 경우에 한하여 기능성 O)
히알루론산과 비오틴과 함께 섭취해야 하는 이유
모발 재료로 알려진 비오틴 (B7)의 경우 손/발톱 영양제, 두피 영양제로 활발히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피부 속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러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에 피부를 보다 건강히 만들어줍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피부는 수분을 뺏기고 보호막이 약해지며 쉽게 손상될 수 있어, 비오틴의 피부 장벽 강화기능과 수분 유지기능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오틴은 과다 섭취 시 판토텐산의 흡수율을 감소시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판토텐산과 비오틴은 소장과 대장에서 같은 경로로 흡수되기 때문에, 두 영양소는 경쟁적으로 장점막의 비타민 수용체와 결합해 체내에 흡수됩니다. 만약 둘 중 하나가 많이 흡수될 경우, 다른 하나는 체내에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결핍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피부관리를 위한 히알루론산과 함께 비오틴을 섭취하면 매우 좋은 조합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점막 (안구, 비강, 구순, 구강) 건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점액 (마른기침, 속쓰림)을 채워주는 효과도 있으니, 피부 외에 점액, 점막까지 넓게 보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안국건강에서 제공하는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